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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효경의원,기후변화 에너지전담부서 신설관련

등록일 : 2017-03-16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710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효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15일 열린 제317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기후변화 및 에너지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인프라의 미흡을 지적하고,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을 전담하는 부서의 신설을 촉구했다.

 경기도 최종에너지 소비는 전남, 충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지만 전력소비량이 많아 온실가스 배출량도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배출량이 가장 많은 경기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실정이다.

 이 위원장 자료에 따르면 기후변화의 주요 요인인 온실가스 배출량의 85%가 에너지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음에도 경기도의 기후변화와 에너지 관련 업무는 성격이 전혀 다른 경제실과 환경국으로 이원화되어 있어 정책간 연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실국별로 흩어져 있는 기능을 통합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조직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밝히며, 전담부서 신설을 촉구했다.

아울러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의 주도적 추진과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행정조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미세먼지대책팀의 신설을 제안하였다. 

사본 -2017.3.15.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16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