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8
송낙영의원,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운영조례와 교육용 전기요금인하 촉구건의안채택
경기도의회 송낙영 의원(더민주, 남양주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가 2016. 10. 18 경기도의회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된 남한산성을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를 통하여 체계적으로 보존 및 관리하고자 제안되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남한산성의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세계유산 남한산성 관리위원회 구성과 운영’과 남한산성의 문화재 관람시간, 관람료, 주차장 등 시설사용료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송낙영 의원은 “그동안 기능별로 분산하여 처리해 오던 남한산성 관리 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신설한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의 운영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의 위상을 제고하고 발전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촉구 건의안 채택관련-
경기도의회 송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이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대표발의한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촉구 건의안」이 2016년 10월 18일 경기도의회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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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중등학교의 교육용 전기요금은 kWh당 125.8원으로 kWh당 107.4원인 산업용 전기요금보다 약 17%이상 비싸고 기본요금 비율이 43.3%에 달하여(산업용 20.7%, 농사용 18.4%) 전기요금 부담으로 냉·난방기가 있어도 가동하지 못하고, 무더위와 추위를 참아내며 학업에 임하고 있어 나라의 미래를 짊어져야 할 학생들에게 매우 가혹한 실정이다.
송낙영 의원은 “여야를 막론한 경기도의회 의원 127명 전원이 학교 전기료 인하에 공감하여 건의안에 서명을 해준 만큼 정부나 국회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하며 “이 건의안을 통해 학교의 전기료 만큼은 상식선에서 부과되어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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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의안은 산업통산자원부, 한국전력공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6-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