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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정보화수준 전국 최상위권! 역효과도 최상위권! 대책 마련해야.

등록일 : 2007-04-13 작성자 : 조회수 :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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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일보> 2007-04-13

전국 1만가구 2만5천727명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실태조사의 인터넷 이용률에서 경기도와 인천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해, 인천?경기 지역의 정보화 수준이 전국 최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터넷 사용 후 ‘수면시간이 줄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각각 33.8%(경기-1위)와 31.6%(인천-2위), ‘인간관계가 줄었다“고 답한 비율도 26.1%(경기-1위)와 21.1%(3위)에 이르러 높은 정보화수준만큼이나 역효과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의회 보사여성위원회 서영석 의원(한나라당, 부천3)이 최근 정보통신부가 발간한 ‘2006년 하반기 정보화 실태조사(발행 2007년 2월)’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의 인터넷 이용률은 79.7%로 ’06년 상반기보다 한 단계 상승한 2위를, 인천은 79.2%로 2단계 상승한 3위로 나타났다.

컴퓨터 보급률에서는 경기도가 79.7%로 3위를 차지한 반면, 인천은 78.4%로 5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지역별 인터넷 이용율에서는 울산이 83.6%로 1위였고, 경기(79.7%)와 인천(79.2%)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컴퓨터 보급률 분야역시 울산이 85.6%로 1위, 광주(80.3%)와 경기(80.1%)가 뒤를 이었다.

이동전화이용비용과 유선전화, 그리고 유선인터넷비용을 포함한 가구의 월평균 정보화 지출비용에서는 서울이 월 14만 9천원을 지출, 1위를 기록했으며, 인천(14만 천원)과 경기(13만 8천원)가 뒤를 이어, 최하위인 전남(8만 천원)과 큰 격차를 보였다.

한편 인터넷으로 인해 일상생활에도 큰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특히 수도권의 경우 높은 정보화수준에 비례해 인터넷이 일상생활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참조> 인터넷으로 인한 생활환경 변화

인천은 ▲신문구독이 줄었다(30.1%-2위) ▲취미생활이 줄었다(18.7%-3위) ▲ 가정생활이 줄었다(27.1%-3위) 등의 항목에서 상위권에 올랐으며,

경기도는 ▲ 대인관계가 줄었다(26.1%-1위) ▲ 직장업무시간이 줄었다(20.1%-1위) ▲수면시간이 줄었다(33.8%-1위) 등에서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서의원은 “수도권이 이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최상위 정보화 지역이라는 것이 이번 조사를 통해 나타났다”며 “그러나 정보화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파생되는 역효과도 큰 만큼, 인터넷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홍보강화 등의 대책을 통해 정보화의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방송> 2007-04-12

전국 1만가구 2만5천727명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실태조사의 인터넷 이용률에서 경기도와 인천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해, 인천·경기 지역의 정보화 수준이 전국 최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터넷 사용 후 ‘수면시간이 줄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각각 33.8%(경기-1위)와 31.6%(인천-2위), ‘인간관계가 줄었다“고 답한 비율도 26.1%(경기-1위)와 21.1%(3위)에 이르러 높은 정보화수준만큼이나 역효과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의회 보사여성위원회 서영석 의원(한나라당, 부천3)이 최근 정보통신부가 발간한 ‘2006년 하반기 정보화 실태조사(발행 2007년 2월)’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의 인터넷 이용률은 79.7%로 ’06년 상반기보다 한 단계 상승한 2위를, 인천은 79.2%로 2단계 상승한 3위로 나타났다.

컴퓨터 보급률에서는 경기도가 79.7%로 3위를 차지한 반면, 인천은 78.4%로 5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지역별 인터넷 이용율에서는 울산이 83.6%로 1위였고, 경기(79.7%)와 인천(79.2%)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컴퓨터 보급률 분야역시 울산이 85.6%로 1위, 광주(80.3%)와 경기(80.1%)가 뒤를 이었다.

이동전화이용비용과 유선전화, 그리고 유선인터넷비용을 포함한 가구의 월평균 정보화 지출비용에서는 서울이 월 14만 9천원을 지출, 1위를 기록했으며, 인천(14만 천원)과 경기(13만 8천원)가 뒤를 이어, 최하위인 전남(8만 천원)과 큰 격차를 보였다.

한편 인터넷으로 인해 일상생활에도 큰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특히 수도권의 경우 높은 정보화수준에 비례해 인터넷이 일상생활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은 ▲신문구독이 줄었다(30.1%-2위) ▲취미생활이 줄었다(18.7%-3위) ▲ 가정생활이 줄었다(27.1%-3위) 등의 항목에서 상위권에 올랐으며,

경기도는 ▲ 대인관계가 줄었다(26.1%-1위) ▲ 직장업무시간이 줄었다(20.1%-1위) ▲수면시간이 줄었다(33.8%-1위) 등에서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서 의원은 “수도권이 이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최상위 정보화 지역이라는 것이 이번 조사를 통해 나타났다”며 “그러나 정보화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파생되는 역효과도 큰 만큼, 인터넷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홍보강화 등의 대책을 통해 정보화의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선호 기자sinnews7@kb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