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1
경기도의회 복지포럼 개최
경기도의회 복지포럼(대표 서영석 의원, 부천3)에서는 3월 20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경기도의 저출산․고령화 사회 현황과 대책’이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모임은 이근홍 복지건강국장을 초청하여 국가적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경기도의 현황과 대책을 청취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대책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강연에 나선 이근홍 국장은 ‘인구규모 유지에 필요한 합계출산율은 2.1명이나 2005년 경기도의 출산율은 그 절반 수준인 1.17명인 반면 노인 인구는 의료기술 발달 등으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우리나라가 격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심각성을 지적하였다.
이 국장은 저출산의 원인을 결혼연령 상승, 자녀 출산 기피 등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하면서 이는 청년층이 겪고 있는 불안정한 고용여건과 여성의 경제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환경변화 미흡 등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 곤란, 자녀 양육 부담 증가 등 복합적 요인에서 기인한다고 주장 하면서 ‘아이 낳고 싶은 경기도’, ‘노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도’, ‘꿈과 희망을 키우는 경기도’의 여건을 조성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과 양육의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양육 및 보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인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을 위하여 경로연금 지급, 노인 적합형 일자리 발굴, 치매 및 중풍노인 지원대책 수립 등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을 추 진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 직업능력 개발 등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복지포럼 대표인 서영석 의원은 ‘호주, 뉴질랜드 등 저 출산을 경험한 국가들은 정부에서 출산 수당, 양육비 지원 등 적극적인 출산율 제고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우리도 늦었지만 보다 적극적인 출산율 제고대책을 수립하여야 할 때’라고 주장하면서 ‘향후 복지포럼에서는 출산율 제고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데 포럼 운영의 중점을 두겠다’고 말하였다.
2007-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