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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의원, 코로나19에 대응한 새로운 도시계획 및 도시설계 기준 마련 필요 주장

등록일 : 2020-11-09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22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형(더불어민주당, 화성3) 의원은 9일 경기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 19 사태에 대응한 도시정책·도시설계·주택정책·아파트 설계 방식 등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밝히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김태형 의원은 코로나 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은 도시주택 분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에 대한 경기도의 대응은 미흡하다고 밝히며, “예를 들어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전통적인 사무공간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3기 신도시 설계시 경기도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태형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군 도시주택 분야 담당자들이 관행적으로 추진해 오던 도시계획 및 설계 방식들을 하나씩 점검해야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도시주택실장은 제도개선을 통해 계획지침 등을 정비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김태형 의원은 공동주택 설계시 폐기물 배출장과 이동통신 중계기에 대한 설계누락으로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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