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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지사는 '재정폭탄'을 서민들에게 떠넘기지 말고, 경기도시공사는 이익배당금 1,000억원의 약속을 이행하라

등록일 : 2013-11-27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508

 -사장이 4월에 내년부터 매년 1,000억원씩 현금 배당 약속 -

경기도의회 권오진 도의원(민주, 용인)은 기획조정실 예산심의에서 경기도시공사의 이익 배당금 1,000억 원을 편성하여 어려운 재정을도울 것을 요청하였다.
26일 경기도 기획조정실은 경기도 재정이 어렵다고 하면서도  2014년 경기도시공사에 경기도가 1조 6,000억 원 투자에 대한 이익배당금으로 250억 원을 수입으로 편성하였다.
권오진 도의원은 지난 4월 경기도시공사는 올해부터 4년간 총 3,423억 원의 현금 배당을 약속 하고, 금년에는 423억 원을 현금배당 한다고 한다.
경기도시공사는 2012년에 3,360억 원의 순이익을 발생하고, 2014년에 1,132억, 2015년에는 2,234억 원의 이익을 발생한다고 한다. 그러나 2013년에는 600억의 순이익이 발생한다고 하며, 이 600억 원 중 법정적립금인 이익 잉여금으로 10% 감채적립금 50%를 반영하고, 나머지 40%인 240억 정도만 이익배당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권의원은 경기도시공사의 경영 능력을 의심한다며 불과 6개월 전에 2013년 사업으로 1,000억 원을 이익배당 한다고 호언장담하면서 경기도가 재정이 부족한 2013년에 이익을 600억으로 판단하고 감채적립금도 임의로 50% 적립하여 250억 원을 배당하는 것은 주먹구구식의 경영으로 밖에 볼 수 없으며, 기획조정실에서 경기도시공사의 경영을 점검할 것을 요구하였다.
경기도시공사의 2012년 결산을 보면 이익잉여금으로 686억 원, 채권을 상환할 감채적립금 6,149억 원, 미처분 이익잉여금 3,361억 원의 이익잉여금을 갖고 있다.
권오진 도의원은 경기도시공사가 이익배당을 못한다면 내부절제 등 특단의 자구 노력을 도민에게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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