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성 의원, 도민 생활·취약계층·기업 지원까지 줄어든 심각한 예산 강력 질타
경기도의회도시환경위원회명재성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5)은11월25일기후환경에너지국예산심사에서“이번예산안은도민생활과직결된필수환경·에너지사업이광범위하게삭감됐다”며강도높게비판했다.명재성의원은“중소기업,취약계층,에너지소외지역,사회복지시설,환경현장지원등이줄줄이삭감되었다”며“도민체감도높은사업부터손을댄것은도민을외면한예산”이라고지적했다.명재성의원은“기후테크지원을위해최근조례제정및기후테크센터설치까지해놓고,정작특별보증예산을줄인것은정책일관성이없다”며“기후테크산업을육성하겠다며조직은확대해놓고,실제기업지원예산은줄어드는‘엇박자행정’이다.”라며강하게비판했다.명재성의원은“이번예산에서복지시설관련예산이일몰·중복이라는이유로삭감된것에대해중복이라면통합하고늘려야하는데,삭감만하고다른항목에서보완도안했다”고지적했다.명재성의원은“주민참여예산으로추진했던에너지취약지역에어컨·냉난방청소사업은한시적이지만효과?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