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의원, “경기도 제조업 비중 10% 넘는 김포시, 경기도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미래과학협력위원회이기형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4)은12일(수)2025년도행정사무감사에서경기테크노파크를대상으로스마트공장종합지원사업의도비100%지원체계마련을촉구했다. ‘스마트공장종합지원’사업은도내중소제조기업의제조경쟁력확보를목표로,스마트공장구축/컨설팅,공급기술상용화,인력양성등스마트공장제조혁신전주기를지원한다. 먼저,이의원은전국스마트제조혁신센터평가와관련해“3년연속최우수등급을획득한것은기초단계스마트공장수요를효과적으로해결하고있음을보여주는결과”라고말했다. 이어,이의원은김포지역의제조업비중대비스마트공장지원이부족한현실을언급했다. 2020년기준,경기도내제조업체수는▲화성(17.1%)▲안산(10.1%)▲김포(7.75%)순으로높게나타났으며,2025년기준김포의정식제조업체공장등록수는8,053개소로,경기도전체(78,476개소)의10%이상을차지하고있다. 그러나,김포시의경우실제로스마트공장종합지원사업의수혜를받는비율이매우적은것으로나타났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