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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운선 의원, 자율주행에 접목한 1인용 전기 모빌리티 개발 촉구

등록일 : 2020-11-11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17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운선(더불어민주당, 고양1) 의원은 11() 이뤄진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행정사무감사에서 1인용 모빌리티에 자율주행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방안과 연구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남운선 의원은 “1인 모빌리티 사업이 어디까지 진행되고, 발전됐는지 궁금하다고 말하고, “경기도자율주행센터의 1인승 전기 모빌리티인 제로PM이 소개된 바가 있다. 실내외 1인승 모빌리티가 자율주행까지 가능해져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 의원은 자율주행센터를 통해 경기도의 자율주행기술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혁신적인 기술발전을 위해서 경기도 및 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융기원 주영창 원장은 “1인용 모빌리티에 자율주행을 접목하는 것이 상용화됨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경기도자율주행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경기도가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었다. 더 빠르고 많은 기술발전을 위해 도의회에서도 많이 도와주시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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