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일 의원, 체계적 가로수 관리 위해 경기도 차원의 매뉴얼 마련 필요 주장
2020-11-10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광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주1)은 10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아트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새로운 사업을 강구해 문화예술공간에 소외된 지역에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촉구했다.
이날 유광국 부위원장은 경기아트센터의 조직운영과 부진한 사업 실적에 대해 “조직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유념하여 조직을 운영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고, 이어 “코로나19로 많은 사업들이 취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실적이 없는 것은 안일한 모습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 부위원장은 “경기아트센터의 찾아가는 문화 사업이 소외되거나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혜택을 주는 것인데, 대부분이 인구 밀접한 번화가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경기아트센터 이우종 사장은 “타당한 말씀이시나, 협조적인 시군과 협조가 어려웠던 시군이 있어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유 부위원장은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특히 농촌 지역에 사업이 진행되어야 하고 공정한 비중을 갖춘 사업으로 추진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11-10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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