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3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9. 4.(금) 10:05
○ 장소 :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원안가결>
2.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교부금 축소 개편 반대 및 교육 재정 확충 촉구 결의안 <원안가결>
3. 경기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4.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수정가결>
5. 2027년도 (재)경기도교육연구원 출연계획 동의안 <원안가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지난 1일 OBS라디오 ‘오늘의 기후’ 인터뷰에 출연해 학교 동아리 활동 지원과 유보통합, 지속가능발전교육, 다문화교육을 비롯한 경기교육 현안과 안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의정활동 구상을 밝혔다.
박 의원은 중학교 교사와 4선 안산시의원, 안산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을 거쳐온 경험을 돌아보며 “16년의 시간은 저 개인의 시간이 아닌 지역 주민과 함께 희로애락이 녹아 있는 지역공동체의 시간”이라며, 그동안의 지방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본회의를 통과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동아리 활동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서는 학생의 창의성과 자율성,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함께 소통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존중·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며, 학교별 여건에 따른 편차를 줄이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유보통합에 대해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느 한쪽에 맞추는 방식이 아닌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교육은 교육대로, 보육은 보육대로 전문성이 있다”며 각 영역의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보육교사와 유치원 교사 등 현장의 주체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해서도 “교육으로만 이루어질 문제는 아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정 교과에 한정하기보다 학교 교육 전반에서 환경·경제·사회 등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통합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교육재정 역시 사업 규모보다 정책의 타당성과 실제 효과를 우선해 사업계획부터 중간점검, 성과평가와 피드백까지 촘촘하게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산의 다문화교육에 대해서는 이주배경 학생의 언어와 문화적 다양성을 미래 경쟁력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모국어 교육도 함께, 이중언어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인재 양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심리·정서 지원과 함께 안산에서 추진 중인 공립형 대안학교가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새로운 교육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와동·선부3동 등 구도심의 주차·교통과 노후 기반시설 문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장기적으로 산업구조 재편과 AX 실증 등을 통해 안산이 가진 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시민과 도민은 자신들의 미래와 희망의 삶을 저희에게 4년간 위임해 주신 것”이라며 “하나의 선택과 결정이 주민과 도민의 삶에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갖고 도민의 미래와 행복한 안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9. 4.(금) 10:05
○ 장소 :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원안가결>
2.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교부금 축소 개편 반대 및 교육 재정 확충 촉구 결의안 <원안가결>
3. 경기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4.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수정가결>
5. 2027년도 (재)경기도교육연구원 출연계획 동의안 <원안가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6. 10.(수) 10:00
○ 장소 :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4. 22.(수) 10:00
○ 장소 :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경기도교육청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2.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안<원안가결>
3. 경기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수정가결>
4. 경기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2. 6. (금) 10:00
○ 장소 :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2.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교육기획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2. 15.(월) 10:00
○ 장소 :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경기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2. 교육현실을 반영한 장애인 의무고용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 <원안가결>
3.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안 <원안가결>
4.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및 신설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총액인건비 증액 촉구 건의안 <원안가결>
<제387회 정례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1. 21.(금) 11:00
○ 장소 :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2. 경기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3.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수정가결>
4. 경기도교육감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5.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6.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7. 2025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질의 종결>
8. 2025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질의 종결>
9. 2026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질의 종결>
10.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 <질의 종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지난 1일 OBS라디오 ‘오늘의 기후’ 인터뷰에 출연해 학교 동아리 활동 지원과 유보통합, 지속가능발전교육, 다문화교육을 비롯한 경기교육 현안과 안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의정활동 구상을 밝혔다.
박 의원은 중학교 교사와 4선 안산시의원, 안산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을 거쳐온 경험을 돌아보며 “16년의 시간은 저 개인의 시간이 아닌 지역 주민과 함께 희로애락이 녹아 있는 지역공동체의 시간”이라며, 그동안의 지방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본회의를 통과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동아리 활동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서는 학생의 창의성과 자율성,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함께 소통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존중·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며, 학교별 여건에 따른 편차를 줄이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유보통합에 대해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느 한쪽에 맞추는 방식이 아닌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교육은 교육대로, 보육은 보육대로 전문성이 있다”며 각 영역의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보육교사와 유치원 교사 등 현장의 주체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해서도 “교육으로만 이루어질 문제는 아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정 교과에 한정하기보다 학교 교육 전반에서 환경·경제·사회 등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통합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교육재정 역시 사업 규모보다 정책의 타당성과 실제 효과를 우선해 사업계획부터 중간점검, 성과평가와 피드백까지 촘촘하게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산의 다문화교육에 대해서는 이주배경 학생의 언어와 문화적 다양성을 미래 경쟁력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모국어 교육도 함께, 이중언어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인재 양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심리·정서 지원과 함께 안산에서 추진 중인 공립형 대안학교가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새로운 교육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와동·선부3동 등 구도심의 주차·교통과 노후 기반시설 문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장기적으로 산업구조 재편과 AX 실증 등을 통해 안산이 가진 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시민과 도민은 자신들의 미래와 희망의 삶을 저희에게 4년간 위임해 주신 것”이라며 “하나의 선택과 결정이 주민과 도민의 삶에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갖고 도민의 미래와 행복한 안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10월 2일(금) 경기도교육청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라스(RAS) 교육을 체계화하고 대학 진학과 연계하기 위한 ‘라스 인증제’ 도입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를 연계한 라스 교육이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지만, 고등학생은 입시와 학업 부담으로 활동 참여 동기가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학생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고, 활동 경험이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준비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안의 핵심은 학생의 활동 경험과 성장 과정을 단계별로 인정하는 인증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독서·인문, 진로, 체육·예술, 동아리, 탐구 등 6개 영역을 중심으로 참여·탐구·성찰 단계별 인증 기준을 설정하고, 활동의 양뿐 아니라 탐구 과정과 성찰, 진로 연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하자는 취지다.
운영 방식으로는 기존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기말고사 이후부터 방학 전까지를 라스 집중활동 기간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청은 기본 운영모델과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학교는 교육 여건과 학생 수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선택·운영하도록 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제안 취지에 공감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병진 의원은 “라스 교육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힘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학생이 무엇을 경험했는지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무엇을 탐구하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체계적으로 인정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라스 활동이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로 이어지고 대학 진학 과정에서도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인증 기준과 운영모델을 구체화해야 한다”며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 도입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유병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1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평화통일교육의 발전 방향과 지속가능한 추진체계 마련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병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주관했으며,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의 ‘경기도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방안’ 주제발표로 시작해 학교 현장과 민간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으로 이어졌다.
주제발표에 나선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은 경기도형 평화통일교육을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사업을 넘어 법과 조례를 통한 제도화가 필요하다며, 현 의회 임기 내 단계적인 조례 개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가 현재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성과를 축적해 온 만큼,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만의 특색과 전문성을 갖춘 평화통일교육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학교 현장과 민간단체가 체감하는 다양한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간우연 웃터골초등학교 교사는 경기도의 지리적·사회적 특성을 반영해 평화·통일·민주시민 의식을 아우르는 통합적 평화통일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례상 책무 명확화, 교원 연수, 통일교육지원센터 및 경기도-경기도교육청 협력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보관 피스플레이 대표는 젊은 신규 강사들이 평화통일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춰줄 것을 요청했으며,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영욱 경기도평화통일교육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은 현재 망가져 있는 평화통일교육의 생태계를 복원해야 하며, 이를 위해 민·관·학이 모여 논의할 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관은 직접사업을 확대하기보다 민간의 다양한 콘텐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선진 동두천중앙고등학교 교사는 일회성 교육보다 최소 10회 이상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연속형 교육을 확대하고, 학교의 자율교육 과정과 민간의 통일교육 강사 자원을 연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평화통일교육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을 마무리하며 유병수 의원은 “지속가능한 경기도형 평화통일교육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며 “의회와 행정, 민간이 함께 협력해 경기도와 경기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평화통일교육의 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평화통일교육이 일회성 사업에 머물지 않고 학교와 지역사회, 민간의 다양한 교육 자원이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체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0월 1일(목)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유아 체험교육 현장을 살피고, RAS(독서·예술·체육) 교육의 출발점으로서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김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과 유아교육과장이 함께 참여했다. 김 의원은 변화하는 시대에 유아교육이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교육 현장의 여건을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독서·예술·체육을 연계한 RAS 교육이 특정 학교급에 한정되지 않고 유아기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유아기부터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기르고, 예술 활동으로 감수성을 키우며, 체육 활동을 통해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기르는 등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해야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취지다.
아울러 노후화된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의 시설 개선과 인력 보강도 당부했다.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등 교육청 차원의 관심과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RAS 교육의 출발점은 유아교육”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아이들이 독서·예술·체육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감수성, 건강한 신체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유아기부터 교육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아교육의 중요성에 걸맞게 교육환경과 운영 여건도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설 개선과 인력 보강 등 현장의 필요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아이들이 양질의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9월 30일(수)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교육주체! 교육공무직을 말하다!」 행사에 참석해 교육공무직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가 주최·주관했으며, 교육공무직의 역할과 현장의 목소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조병진 의원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영역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교육공무직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의원은 “교육공무직은 경기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한가족”이라며 “학생들의 교육과 학교의 일상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공무직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경기교육이 더욱 발전하고 풍부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공무직이 어떤 일을 하고, 학교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도민과 교육공동체가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다”며 “오늘의 자리가 교육공무직의 역할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병진 의원은 “교육은 교사와 학생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구성하는 다양한 교육주체가 함께할 때 더욱 풍부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경기교육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그 역할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30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내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운영 현황과 등록절차, 재정지원 및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평생교육과는 현재 경기도 내 등록 대안교육기관이 74개소, 재학생은 약 5,700명이며, 급식비와 교육프로그램·교재교구비 등을 포함해 약 44억 원이 지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신규 등록 신청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등록 여부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김 부위원장은 정담회에서 일반적으로 ‘대안학교’로 불리는 기관 가운데서도 정식 학교로 인가돼 학력이 인정되는 대안학교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하는 대안교육기관은 법적 지위와 학력 인정 여부, 지원·관리체계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확인했다.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경우 학력이 인정되지 않아 학생이 별도로 검정고시 등을 통해 학력을 취득해야 한다는 설명도 청취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대안교육기관이 제도권 밖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를 살리면서도, 등록 이후 공적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실제 운영과 지원금 집행 등에 대한 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이에 평생교육과는 등록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원금과 관련해서는 회계 분야를 중심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등록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 규모와 방식을 살피며, 지원금 가운데 급식비와 교육프로그램, 교재·교구 구입비 등이 어떤 방식으로 지원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부서에서는 학생 1인당 연간 지원 규모가 약 77만 원 수준이며, 전체 지원액 가운데 상당 부분이 급식비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아울러 등록 대안교육기관과 학력인정 대안학교의 차이가 명칭만으로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충분히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관 선택 과정에서 학력 인정 여부 등 중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와 운영 현황을 보다 알기 쉽게 안내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관련 현황을 살폈다.
김 부위원장은 “대안교육기관은 학교 밖에서도 아이들이 자신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교육의 한 축”이라며, “등록 신청과 지원이 늘어나는 만큼 제도의 본래 취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고 있는지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