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경기도 의회 지역상담소

전체메뉴

All Menu

보도자료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2)은 2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정책과 광역철도팀으로부터 고양권 철도사업의 현황을 보고받고, 고양신사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고양신사선은 고양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지난 2021년 6월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이 선정되었으나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등 사업이 장기 표류함에 따라 고양과 서울 도심을 잇는 대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변재석 의원은 이날 회의를 통해 고양신사선을 중심으로 경기 고양권 광역철도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검토했다. 올해 하반기에 고시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양신사선을 포함시키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인 김성회 의원(고양시갑)과도 고양권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정부가 주관하는 상위계획에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도의회가 역할을 나누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변 의원은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도 서북부(고양권) 광역철도 사업이 국가계획으로 확정되려면 지역 차원의 면밀한 준비와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며, “김성회 국회의원님과 함께 고양의 철도교통 현안을 꾸준히 논의하고, 국회와 경기도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상위계획 반영 가능성을 높여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에서부터 이어진 고양신사선 사업 실현을 염원해 온 고양시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도 함께 논의되었다. 변 의원은 “주민연합회를 비롯한 주민들께서 오랜 기간 고양신사선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애써 오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긴 출퇴근 시간과 부족한 철도 접근성 속에서 쌓여 온 절박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고양 지역 주민과 ‘원팀’을 이루어 고양신사선 추진 동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변 의원은 “사업의 성공을 위해 경기도 주무부서인 철도항만물류국이 국토교통부 철도국·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고양신사선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고양신사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260703 변재석 의원, 경기 서북부와 서울 강남권 잇는 ‘고양신사선’ 추진 전략 점검 (1).jpg 260703 변재석 의원, 경기 서북부와 서울 강남권 잇는 ‘고양신사선’ 추진 전략 점검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