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1
더민주당,기초생활보장수급선정기준완화와 혈액 수급문제 해결위한 논평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경기도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를 환영한다. 이번 조치를 계기로 경기도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어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리는 비극적 사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
이번 조치는 선정기준 완화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자를 늘리는 것이 핵심으로 주요 내용은 ▲ 생계급여 선정기준 인상 ▲ 근로소득 공제 적용 ▲ 기본재산 공제액 인상 ▲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등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지난해 말 32만 8천명에 달했던 도내 생계급여 대상자에 더하여 3만 명 정도의 도민들이 추가로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선정기준 자체는 인상되거나 완화되었지만, 경기도가 주장했던 제도개선이 이루어져 도민들의 상대적인 불이익이 해소된 것은 아니다. 현재의 문제는 지나치게 단순하게 적용그룹을 나눠 소득인정액을 측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 등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기준을 적용하게 되면 경기도내 18개 도시들은 중소도시로 분류되는데, 실제 매매가나 전세가는 대도시 수준에 이르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도민들이 수급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획일적인 선정기준 때문에 차별받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선정기준을 합리적으로 완화해줄 것을 정부에 줄기차게 요구해왔다. 작년 8월에는 도 출신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여 경기도의 입장을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제도개선을 통해 경기도민들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고,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삶의 희망을 찾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리는 도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끝.
2020년 2월 11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참석의원 : 정윤경 수석, 김강식, 고은정, 조성환 대변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 의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로 빨간불이 켜진 혈액 수급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월 11일(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부족한 혈액 수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헌혈은 제341회 임시회의 기간인 2월 중에 헌혈이동 버스와 상의하여 마련한 장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헌혈참여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수술실에 피가 부족해 응급환자나 수술환자들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달 20일부터 헌혈 참여가 급격하게 줄어들어 개인헌혈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명
이상 감소했다. 또한 지난 2일(일)까지 헌혈 예정이던 145개 단체가 헌혈을 취소
하여 혈액공급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지난 메르스와 사스 위기 때도 많은 국민들께서 인도주의 정신으로 헌혈에 동참한 적이 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먼저 앞장서서 헌혈에 동참하여 위기를 극복하기로 한 것이다.
우리 국민들에게는 연대와 참여의 정신이 녹아 있다. 대한적십자사가 밝힌 것처럼 헌혈과정에 있어 안전에 만전을 기한만큼 국민들도 과도한 공포심에서 벗어나 헌혈에 동참하기를 호소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국가 위기 상황을 맞아 의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고, 국민들과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0년 2월 11일(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참석의원 : 정윤경 수석, 김강식, 고은정, 조성환 대변인
2020-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