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정희시의원,장애인복지시설 직원 역량강화 사업 사업 현안 논의
등록일 : 2019-10-14
작성자 : 언론홍보담당관
조회수 : 270
복지시설은 무엇보다도 인권이 우선입니다. 이를 위해 직원들에 대한 수준 높
은 인권교육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군포2)은 11일,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
에서 최종현 부위원장(더민주, 비례), 김원녀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등
관계자들과‘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 직원 역량강화교육사업’등 현안을 논의했다.
정희시 위원장“복지시설은 인권보호가 최우선 과제인 만큼 경기도 모든 장애
인복지시설 직원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인권침해 예방교육이 차질없이 선행적
으로 이뤄져야 한다”며“경기도의회에서도 장애인복지시설의 인권보장과 향상
을 위해 관련 사업개발과 예산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최종현 부위원장은“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마음을 열고 심리적 스트레스
를 풀어주는 교육도 중요하다”며“인권교육에 대한 발상의 전환으로 질 높은
인권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경기도내 장애인복지시설 직원을 대상으
로 의무교육인‘인권침해 예방교육’을 비롯해 성희롱예방교육, 장애
인인식개선교육, 행정회계교육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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