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8
심민자의원,김포시 현안문제들관련 5분발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1)이 28일 열린 제33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김포시 현안 문제들이 경기도의 관심 부족으로 인해 적체되어 있는 현실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도지사의 관심과 사업 수행을 위한 지원을 촉구하였다.
심민자 의원은 12년째 결과없이 표류되어 있는 ‘김포 한강 씨네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된 문제들을 적시하며 발언을 시작하였다.
발언에 따르면, 본 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31개 시·군 대상 공모를 통해 김포시가 수주한 것으로 현재까지 수 차례의 계획 수정과 지역내 지역 주민들의 보상 문제 등으로 인해 법적 분쟁에 쌓여있고 경기도는 방관자의 입장에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역 구역 내 주민들은 이주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서민의 서러움이 크기에 본 사업 추진에 있어 도지사의 포용과 관용의 행정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경기서북부기업지원센터 건립 사업의 추진 실적 미비를 함께 지적하였다. 심 의원의 발언에 따르면 본 사업은 2016년도에 연구용역을 통해 김포시가 건립 조건의 최적지로 나타났고 부지까지 확보한 김포시와 김포시 기업인들의 불만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김포시가 직접 계획한 ‘김포시제조융합복합혁신센터’의 건립 계획에 대한 도지사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실천하라고 촉구하였다.
2019-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