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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영희의원,구급차3인 탑승 필요성 강조함관련5분발언

등록일 : 2017-07-18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602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영희 의원(자유한국당, 성남6)은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경기도 119 구급차에 구급대원 2인이 탑승하는 현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구급차에 3인이 탑승하는 33교대 근무제도의 도입이 시급함을 강조하였다.

 

이영희 의원(자유한국당, 성남6)경기도재난안전본부의 구급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구급출동은 629,018건으로 1일 평균 구급출동 건수가 1,723건에 달하고, 이는 전체 출동건수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에 있는 119구급대를 이용한 이송환자 1,793,01020.9%(410,953)가 경기도 119구급차를 이용하는 등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구급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에 있는 구급대원 9,091명 중 1,336, 구급차 1,352대 중 233대가 경기도에 속해 있으며 이 수치 또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현재 구급차에 구급대원 2인만 탑승하고 있어서 이 중 한 명이 운전을 하면 실제로 구급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만 남게 되어 응급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정맥 약물투여, 기도삽관 등을 한 번에 하기에 역부족이어서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문제점을 제기하였다.

 

또한 이영희 의원은 서울과 광주, 부산, 세종시에서는 이미 구급차에 3인이 탑승하는 33교대 근무를 100% 실시하고 있으며, 인천, 대구, 대전, 울산 등 주요 광역시에서도 50%가 넘게 3인 탑승 구급차를 운행중에 있는데 정작 전국에서 가장 구급출동이 많은 경기도는 현재 8%(18)만이 3인 탑승 구급대를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며, 구급차 인력 부족으로 119서비스의 질은 떨어지고 구급차 운행 중 무방비 상태로 대원 혼자 응급처치를 하다 보니 주취자 등에 의한 구급대원 폭행사고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이의원은 경기도의 구급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구급대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반드시 구급차에 3인이 탑승하는 3교대 근무가 하루 빨리 시행되어야 함을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