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6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서 택시지원사업 155억원확정관련
26일 제31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택시지원사업예산을 대폭 상향조정한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되었다.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최 호 대표의원(평택1)은 수차례에 걸친 도와의 협상 끝에 경기도 택시지원사업예산을 당초 69억에서 155억으로 86억 증액 편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도의회 자유한국당은 버스와 택시로 압축할 수 있는 경기도 대중교통정책이 온통 버스정책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상대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꾸준히 지적해 왔다. 특히, 최 호 대표의원은 경기도 택시조합원들과의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불합리한 현실을 청취한 뒤, 도 교통국에 전달하였고, 한국당 방성환 정책위원장(성남5)은 지난 318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경기도 택시지원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이번 택시지원사업 예산안 확정으로 당초 7,000원 미만 소액결제액에 한해 지원하던 카드수수료가 8,000원 미만까지 상향조정되었고, 30만원 상당의 최신 IC카드단말기 교체비용을 도와 시군이 지원하게 된다. 최 호 대표의원은 “버스와 더불어 또 하나의 서민의 발인 택시가 차별받지 않도록 형평성과 실효성을 두루 갖춘 자유한국당만의 서민정책을 지속적으로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