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3
더불어민주당,에너지 비전 2030 토론회열어관련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 탈핵 에너지전환 네트워크, 푸른경기21 기후 행동위원회는 23일 오후 연정2기 정책과제 관련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에너지자 립 선언2년 성과와 과제에 관한 토론회」를 공동주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2015년 6월 25일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에너지자립 선언 발표 이후 경기도 에너지와 환경 변화에 보다 더 깊은 정책적 관심 확대와 구체적인 추진방안의 다변화를 위한 것이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김현삼 의원(더민주, 안산7) 은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은 위험한 기후변화와 핵발전소 문제를 해결하는 경기 도 에너지전환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계획임을 강조”하며 토론회를 주관하였다.
주제발표를 맡은 경기도 탈핵 에너지전환 네트워크 안명균 실행위원장은“역대 정부가 우리나라를 지진 안전지대라고 안전 불감증을 유발시켜 지진발생이 역 사적으로 빈번했던 지역에 핵발전소를 건립해 왔다고 비판하면서, 이제는 탈 핵, 탈석탄 에너지를 통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가속화시켜야한다” 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 제3연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근서 의원(더민주, 안산6)은 “새로 운 에너지 비전과 계획을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조직개편이 필요 하며, 기존 부서들을 개편한 녹색에너지국 또는 녹색에너지실을 미래지향적으 로 설치?운영해야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덧붙여 “화석연료 차량의 도심 진입 금지 등 강력한 규제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 토론자로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동현 의원(더민주, 수원4),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서진웅(더민주, 부천4), 경기도 임종철 경제실장 등이 참 여하였다.
2017-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