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5
박동현의원,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건설 대책마련질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동현(더불어민주당, 수원) 의원은 3월 15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 건설이 조속한 시일내에 건설될 수 있도록 대책마련을 주문하였다.
박동현 의원 자료에 따르면 2006. 7. 25일자 국토교통부장관은 신분당선 연장 1단계인 정자 ~ 광교(12.8 ㎞) 구간을 2014년까지, 2단계인 광교 ~ 호매실(11.1 ㎞) 구간을 2019년까지 건설하기로 고시하였다. 지난 2016. 1. 30일자로 정자 ~ 광교 구간은 개통되어 교통 편의가 제공되었다. 그러나 2013년 6월 국토교통부는 신분당선 노선의 전구간이 민자사업으로 추진되었다는 이유로 광교~호매실구간을 민자사업으로 변경하였으며, 2017년 3월초에 KDI는 민자사업 타당성 관련 중간검토를 0.39로 밝혔다.
박 동현 의원은 「투자평가의 수행체계」상 경제적 타당성 평가가 긍정적으로 나와야지만 민자투자사업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민간투자사업 평가가 낮게 나오면 정부재정사업으로 추진하도록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3년부터 민자사업 타당성만 검토하는 것에 대하여 경기도의 역할이 부재하였다고 강력히 질타하였다.
박동현 의원은 “올해 호반1단지를 시작으로 4,513세대가 추가 입주를 시작하면 교통대란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신분당선 연장선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대책방안을 수립하여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017-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