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5
장동길의원,경기도내 지방도,동절기 결빙교통사고방지를위한 선제적대응 촉구관련
경기도의회 장동길 의원(새누리, 광주2)은 2016년 7월 15일 경기도의회 제312회 임시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자동염수살포시설’ 등을 적극 도입하여 동절기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도민의 도로교통 안전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남경필 도지사에게 요구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 시스템에 의하면 경기도는 겨울철인 1월에서 2월, 11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사망사고는 2013년 320건, 2014년 334건이 발생하여 겨울철에는 매일 한명씩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현재 경기도는 31개 시?군 보유 덤프트럭 141대, 소형트럭 554대, 살포기 1,244대 등과 7,411명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기습적으로 폭설에는 기동성이 떨어져 겨울철 빙판으로 인한 경기도민의 교통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광주시와 성남시간 연결되는 국지도57호선 오포읍 신현리 일원 태재고개 1.7km구간은 급커브 지역으로 제설작업을 위해 현장까지 도착하는 데 25분간 이상, 광주시와 양평군을 연결되는 국지도 98호선, 곤지암읍 건업리 남이고개 0.8km 구간은 산지, 급커브, 급경사 지역으로 제설작업 현장까지 이동하는 데 15분이 소요되어 눈이 조금만 와도 적기에 제설 작업을 하지 못해 상습 교통정체와 차량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장동길 의원은 “2013년 광주시 퇴촌면 영동리에 자동염수살포시설이 설치된 이후 강설로 인한 사고가 없고 도로이용자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사례가 있다”며 경기도가 관리하는 지방도의 도로의 전수조사를 통해 동절기 취약도로에 적극적인 선제적 대응을 해 줄 것“을 남경필 지사에게 촉구했다.
2016-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