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2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조기 건립에 정부와 경기도의 관심을 촉구
경기도의회 평택항발전추진특별위원회 이상기위원장은 2014. 3. 13.(목) 제28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특위활동결과보고를 통해 평택항국제여객부두 조기건립에 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 관심을 촉구하였다.
이상기 위원장(민주당, 비례)은 활동보고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평택항이 동북아 물류거점항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11년 4월 13일 구성하여 9차례 회의와 7차례의 도정질의 및 5분자유발언, 2차례 학술연구과제 추진, 평택항 발전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촉구 건의안 제출 등 지속적으로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다”며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설명하였다.
이어 “평택항은 천혜의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물동량 1억톤 달성, 자동차처리 4년 연속 1위 등 우리나라 항만 중 물동량 증가속도가 가장 빠른 항만임에도 정부의 무관심으로 평택항국제여객부두 건립현안은 답보상태에 있어 안타깝다.”고 말하고 “평택항 위상에 걸 맞는 국제규모의 시설을 갖춘 신규 국제여객터미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였다.”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사업은 지난 6년 동안 민자에서 재정으로 다시 민자로 3차례나 추진방식이 변경되다 지난 1월 민자사업 공모가 자동유찰되어 경기도는 국제여객부두 조기 건설 건의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한 상태이다.
201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