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2
조선시대 6개의 주요 교통로, 이젠 경기옛길로 만나보세요!
조선시대 6개의 주요 교통로, 이젠 경기옛길로 만나보세요!
지난 15일 강화길을 마지막으로 10년 만에 6개 경기옛길 모두 복원
조선시대 당시 한양과 지방을 연결하는 6개의 교통로가 있었다. 제1로인 의주로를 시작으로 시계방향으로 경흥로·평해로·영남로·삼남로·강화로가 그 길이다.
이 교통로는 지방 곳곳을 연결해주던 길로 당시 경기도와도 연결되는 중요한 길이었다. 이 길들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역사지리서 ‘도로고(道路考)’에 육대로(六大路)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남아 있다.
이에 경기도는 역사적으로도 큰 역할을 해온 옛길을 복원함으로써 경기도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도민에게는 ‘길’을 통해 생활공간을 재발견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일을 계획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경기옛길’이다.
지난 2013년 5월 2013년 삼남길(과천~평택·98.5㎞)과 의주길(고양~파주·60.9㎞)을 복원했으며, 2015년 영남길(성남~이천·116㎞), 2020년 평해길(구리~양평·133.2㎞), 2021년 경흥길(의정부~포천?88.8㎞) 등을 차례로 복원했다. 지난 15일에는 강화길(아라김포여객터미널~강화대교·52㎞)을 마지막으로 육대로 모두가 복원됐다. 복원을 시작한지 약 10년 만의 일이었다.
경기도 전역으로 뻗어가는 총길이 550㎞의 대형 탐방로인 ‘경기옛길’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민담·설화·지명유래와 같은 스토리텔링이 곳곳에 녹아있다. 그동안 점으로 산재되어 소외되었던 문화유산을 선으로 연결하여 길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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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