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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마루 화성’ 3,333 가족의 탄생

등록일 : 2026-04-21 작성자 : 오현주 조회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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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막내로 자리 잡은 강아지 ‘하루’ 과천 경마공원 인근을 떠돌다 구조된 유기견이었습니다. 반려마루 화성을 통해 지난달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기게 됐습니다.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다섯 번의 신청 끝에 입양이 이뤄진 겁니다. 밝고 티 없는 성격 덕분에 유기견에 대한 편견을 깨고 가족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박지훈 지혜경 / 유기견 입양가족] “가족이 웃음이 많아졌어요. 대화가 많아지고 사소한 것 하나에도 다 강아지를 중심으로 관심을 갖게 되면서 가족들이 끈끈하게 된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유기견 입양해서 키우는 게 절대 부족함 없이 동물과 함께 같이 살아갈 수 있을 정도의 힘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입양하는 것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의 다리를 놓아준 반려마루 화성은 지난 2013년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로 출발했습니다.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공고기간이 지난 유기견과 유기묘를 선발해 입양이 되도록 돕는 곳입니다.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은 물론 사회화 교육과 훈련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지난 13년 동안 유기견 3,068마리와 유기묘 265마리 등 총 3,333마리가 넘게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박미영 / 경기도 반려마루2팀장] “안락사 없이 끝까지 동물을 입양을 추진하고 안 되는 동물에 대해서도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앞으로도 수행을 할 거고요.” 현재 경기도 직영 유기동물 입양센터는 반려마루 여주와 화성,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 등 총 3곳 입양대기 동물정보와 신청 절차 등은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TV뉴스 최창순입니다. [자막] 1.박지훈 지혜경 / 유기견 입양가족 2.2013년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로 운영 시작 3.유기견 3,068마리, 유기묘 265마리 등 총 3,333마리 이상 입양 4.박미영 / 경기도 반려마루2팀장 5.영상취재 : 이민준 영상편집 : 강윤식 CG : 우윤정 6.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