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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수종사자 인력 늘리고 안전 강화

등록일 : 2026-04-15 작성자 : 오현주 조회수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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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곳은 화성시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버스 운전 실습과 안전 교육 등 버스 운수종사자의 현장 중심 교육이 한창입니다. 콘을 배치해 장애물을 피하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규모를 지난해보다 500명 이상 늘린 2천200명으로 확대했습니다. 버스 준공영제 확대와 2교대 근무 정착으로 현장의 신규 인력 확보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됩니다. 교육은 교통안전과 방어운전, 응급조치, 승객 응대 요령 등 안전 중심의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교육을 수료하면 법정 운전 경력 1년을 대체할 수 있어 신규 인력의 조기 취업이 가능합니다. [하승범 /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수] “80시간 버스 양성 교육과정을 통해서 실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들을 유사하게 체험하면서 일련의 교육과정을 대체하고 안전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만들어냈습니다.” 교육 수료자들은 약 80시간의 노선 연수와 운전 견습을 거치며 현장 적응력을 높입니다. 또 경기도는 채용박람회를 통해 도내 버스업체와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수료자의 사후관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김완수 / 교육생] “차 길이가 소형차부터 대형차까지 한꺼번에 몰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비로 하는 교육은 신청을 3번을 했었거든요. 근데 다 떨어져서.. 다행히 경기도에서 지원을 해주는 게 돼서...” 경기도는 대형면허 취득비도 지원합니다. 일반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의 70%인 48만 원을, 여성 교육생에게는 전액을 지원해 운수업계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스탠드업] 경기도는 이번 운수종사자 양성 확대를 통해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교통안전도 도모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