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산테크노밸리 사업
일산테크노밸리 사업부지 재검토를 위해 개최한 비공개 토론회 내용을 경기일보에서 왜곡 보도에 대한 견해는 ?
토론회에 김영환 도의원은 어떤 자격으로 참석 시켰는지 ?
일산 테크노밸리 조성원가는 680만원*이며, 가처분 면적은 10만평도 안되는데 사업성이 있는지 ?
특정인의 영향력으로 사업부지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최종 결정권자인 경기도지사가 하신 역할은 ?
주변 개발사업 등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데 제2자유로에 사업지 진출입 램프 설치시 예상되는 교통대란에 대한 대책은 ?
방송영상문화콘텐츠밸리 사업부지, 킨텍스 특별회계부지, 일산테크노벨리 부지 일부, 고양 장항 공공주택지구의 자족시설부지를 융?복합하여 개발하는 대안에 대한 의견은 ?
2. K디자인 빌리지 사업
외부 특권세력의 반칙, 전문 컨트롤 타워 없는 대형 사업을 추진하여 전직 도지사들도 조가 넘는 예산을 투입한 사업들이 성공한 사업이 없음. K디자인 빌리지 사업도 이 범주에 들어감
3. 북부지역 섬유지원 센터 보강
K디자인 빌리지 대신 양주의 섬유지원센터를 대폭 보강해 급변하는 국내·외 섬유시장 흐름에 대처 할 수 있도록 섬유인들의 난장을 만들어 주는 것이 실리적이라 생각 함
4. 킨텍스 특별회계의 일반회계 전환 필요성
특별회계를 통한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사업 추진이 사실상 어려운데 일반회계로 전환할 의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