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주식회사 1호 오프라인 매장의 마케팅 전략부재에 따른판매실적 저조와 시흥 2호 오프라인 매장의 개장 지연 대책은?
오픈 마켓 판매부진 요인과 대책은?
디자인, 브랜딩, 마케팅 지원 외에 ‘상품기획’까지하는 것에 대하여 온당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라이프클락의 구매강요에 대한 진위여부와 부당내부 거래의혹에 대한 입장은
도청 공무원 내부에서도 출구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와 대책은?
도의회 소관 상임위로부터 관리？감독을 강화할필요성에 대한 견해는?

평택항만공사알리바바O2O시스템
작년 5월 시점에서 ‘중국 알리바바 O2O 시스템 구축’사업 지연 사유는?
중국 알라바바 O2O시스템 구축이 지연 된다면서 권익위에민원이 제기된 배경과 ‘평택항만공사 사장이 사업의대가로 안양시에 집을 사주기로 약속했다’며 이에 대한
보상도 경기도에 요구했다는 것에 대한 사실여부?
이러한 민원인 주장의 진위여부를 확인한 결과?
경기도는 이 건에 대하여 개인일탈로 치부하고 평택항만공사에 떠넘긴 것은 사건을 덮기 위한 미온적 처리하고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작년 이 민원을 처리할 당시 민원인이자 평택항만공사대행사인 K씨가 대표로 있던 R사가 유령회사인 것을조사하거나 인지한 바 있는지?  당시 인지하지 못했다면,
최초로 인지한 시점은 언제인지?
2016년 경영실적 평가결과 우수한 경영실적을 받았음에도사장이 갑자기 사퇴한 배경에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데,사퇴한 진짜 이유는?
공사 사장이 비리협의로 조사를 받을 경우 조사가 완료된후 수리를 하는 것이 통상적인데, 즉시 사표를 수리한이유는 무엇입니까?
지난 8월 9일 중국유통회사가 ‘중국 알리바바 O2O시스템구축 사업’에 대한 물품대금 지급에 대해 돌려받지 못하고있다는 민원을 제기해 경기도가 그때서야 조사에 착수
했다는 것에 대한 사실여부와 현재까지 조사 결과는?
중국 알리바바 O2O시스템 구축 사업 자체를 경기도주식회사에 이관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것에 대한사실여부는?
당초 중국 알리바바 O2O시스템 구축 사업은 도지사의핵심 사업인 ‘경기도 주식회사’의 중국 시장진출 교두보로추진했다는 것에 대한 사실여부는?

살충제 계란
압류된 살충제 계란의 유통여부와 향후 살충제 검출농가가 추가로 발견될 가능성 및 대책은 무엇인지?
친환경 인중 불신에 대한 원인과 대책은?
G마크 계란에 대한 전수조사 현황은?
계란 외 메추리알, 육계, 토종닭 등 식육, 축산물가공품 등으로 검사확대에 대한 견해와 계획은?
‘가축행복 농장인증’을 받은 농장현황과 ‘가축행복 농장인증’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에 대한 살충제 성분 조사결과는 ?
‘가축행복 농장’의 확대를 위한 향후 계획은?

경기도 슬로건
’14. 11월 도정질문 당시 ‘세계속의 경기도’ 영문 BI‘Global Inspiration’ 교체에 많은 예산이 소요된다고 한 이후, 2종 영어 VI** ‘굿모닝경기’와 ‘NEXT 경기’를 추가 채택.
개발비용은 얼마인지? 3종의 상징물이 어떤 기준과용도로 사용되는지 관련근거 답변 바람‘굿모닝경기’는 민선6기 경기도 비전이자 도민메시지,‘NEXT 경기’는 실천전략이자 공무원 메시지라 설명하는데,
도지사께서는 각각 의미와 사용목적 구분할 수 있는지?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경기도 상징물(3종세트)의시급한 정비 필요성에 대한 견해는?
굿모닝 경기, 넥스트 경기는 ‘경기도 상징물 관리조례’에서정한 상징물에 포함되지 않은 채 임의 사용중인데,조례 개정 등 시정조치 필요성에 대한 견해는?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 핵무장 및 전술핵재배치 반대 견해에 대한도지사의 생각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한반도 핵무장 준비 등 성급한발언이 있었는데, 외교안보문제는 보다 신중한 발언이필요하다는 견해에 대한 도지사의 생각은?

이원집정부제
분권형 대통령제나 협치형 대통령제는 모두 이원집정부제의다른 이름인데, 이에 대한 견해는?
지방정부 형태에 있어서 도지사 직선 없는 의원내각제를찬성하는지, 도지사는 별도로 직선하고 지방장관은 의회의석수대로 나누는 이원 집정부제를 지지하는 것인지?

살충제 계란과 학교급식 안전대책
 1) 경기도교육청은 8월 18일 살충제 계란이 학교급식에 납품되었는지 여부를 전수 조사한 결과, 단 한곳의 학교도 납품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조사날짜 시점인 8월 18일까지 개학한 학교는 도내 2,367개교 가운데 40%인 1,048개교이고,  8월 21일 이후 개학한 학교가 60%인 1,455개교로 추가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보는데, 결과를 밝혀주시기 바람.
 2) 특히 경기도가 품질보증하고 있는 'G마크 인증'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에서는 살충제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서 다행인데, 도내 2,367개교 가운데 'G마크 인증'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을 납품받는 학교는 1,790개교이고, 나머지 577개교는 개별업체에서 계란을 납품받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 검사결과 적합 증명서 및 난각표시코드를 통해 생산자정보 이력추적을 철저히 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조치현황을 밝혀주시기 바람
 3) G마크 인증'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을 공급받지 않고, 개별업체에서 계란을 납품받는 577개교도 모두 'G마크 인증' 계란으로 대체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답변해주시기 바람.

파주 안말초등학교 신설계획 관련
파주시 안말초등학교 신설계획 재검토 이유가 개교시기 조정이라는 모호한 이유라고 하는데, 공동주책 입주예정 일정과 물량을 감안했을 때 개교 데드라인은 2020년 3월이라는 심각성에 비추어 본다면, 그 이유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연말 수시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드시 승인되어야할 절박한 사정입니다. 이에 대한 견해와 향후계획을 밝혀주시기 바람.

교원 임용 대란  관련
  1) 경기도 교육청은 작년에 당초 올 임용교사를 2,820명 선발한다고 예고했다가 실제는 이보다 18.8%(531명) 늘어난 3,351명을 선발한 바 있는데, 실제로 내년도 임용교사 선발인원도 8월 3일 예고한 2,262명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람.
 2) OECD의 ‘교원 수’에는 관리직 교사와 비교과 교사를 제외한 교과 정규·기간제 교사 수를 포함하지만, 우리나라는 교원 1인당 학생 수를 낮추겠다는 목표에 맞추다 보니, 기간제 교사를 빼고 교원수를 줄여서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을 수립해 임용대란을 불러왔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람.
 3) OECD기준으로 경기도교육청의 중장기 교원수급계획과 우리나라 통계기준으로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밝혀주시기 바람.
 4) 8월말 현재 교육부의 정원배정 부족으로 인해 채용한 정원외 기간제교사 수와 경기도 교육청에서 부담하는 인건비가 얼마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람.
 5) 일시적 결원으로 인한 대체수요 이외에는 기간제 교사 채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정규직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견해를 답변해주시기 바람
 6)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원 수 감소도 불가피하고, 미발령교사가 수천명 대기하고 있는 현실임에도,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은 채, 오히려 임용고시 선발자 수를 늘려오다가, 갑자기 내년도 임용 선발인원을 대폭 감소함으로써, 임용대란을 키웠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답변해 주시기 바람
 7) 현행 교육공무원 임용령 제12조에 따라, 임용시험에 합격한 뒤 3년이 지났는데도 임용이 안 되면 합격 효력이 상실됩니다. 전국적으로 임용대기자가 3,817명이나 되는데, 교육당국의 교원수급 실패책임을 합격자에게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므로 폐지하거나, 최소한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람.
 8) 경기도 교육청에는 올해 임용고시 합격 후 미발령대기 초등교사가 683명에 이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임용대기자를 기간제 교사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임용대기자와 기간제교사 양측에서 반발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주시기 바람
 9) 2016년 이후 명퇴신청자가 줄어듦에 따라, 임용대기자 신규발령은 바늘구멍이 되었습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 임용대기자 현황과 명퇴신청자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람

영문판 세계시민교과서 보급 관련
1) 경기도 교육청이 작년 전국 시도 교육청 최초로 평화, 인권, 다문화, 환경문제 등 국제적 화두를 담아 인류공동체적인 책임의식을 함양토록 하는 세계시민교과서를 발간했는데, 도내 초중고 보급을 발판으로 국내 보급을 넘어 영문판 발간을 통한 글로벌 교재로 확산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문판 세계시민교과서 발간계획에 대해 답변해주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