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교 테크노파크 사고 관련
1-1. 이데일리 측은 본 행사와 관련해 실제 예산과 달리 7천만원 정도 확보했다고 들었으며 거기에 道가 지원키로한 2천만원이 포함됨.
안전요원 확보에 필요한 예산은 있지 않음. 이데일리 측은 왜 적자날게 뻔한 행사를 무리하게 진행했다고 보는지?
1-2. 도에서 앞으로 산하 기관들이 주최하는  행사의 안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 안전확보를 위해 행사를 전면 금지시킬수 없다면 예산을 대폭늘려야 할 것임
1-3. 반드시 필요한 행사는 예산을 적절히 늘리는등 선택과 집중을 강화 해야함. 이에 대한 견해는?
2. 경기도 연정 관련
2. 새정치민주연합에서 8.25 사회부지사 파견을 반대한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3. 조직개편안 관련
3. 경투실 내 외교정책과 신설 이유는?
4. 일산대교 재구조화 관련
4. 일산대교는 2017년부터 재정(MRG) 지급액이 현재 5~60억보다 두배 뛰어 오르는 100억원대에 이를 것임. 일산대교는 비용보전방식(CC)
으로 재계약하고 사업재구조화 필요. 국민연금관리공단과 협의해 일산대교를 SCS 방식의 재정사업으로 바꿔야 함. 일산대교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관리공단과 사업재구조화를 위한 협약을 다시 맺을 용의가 있는지 여부 및 있다면 언제까지인지?
5. 경제 예산 관련
5-1. 총예산 대비 1%에 불과하며 2011년 비해 절반으로 줄어든 이유는?
5-2. 특히 산업？중소기업 부분에 투입 예산이 올해에는 661억원(0.47%)임. 중소기업 정책과 관련된 예산이 전국 16개 시도의 15위.
경기도의 총생산규모(GRDP)가 전국 2위인 점을 고려한다면 적어도 1%는 돼야 함. 이에 대한 입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