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3
취임 1년을 뒤돌아보며...
어느덧 의정활동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도민들과 늘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달려왔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면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배울 점 또한 많았습니다. 부족했던 점은 더욱더 보충하고 배웠던 점을 충분히 발휘하여 도민 봉사에 더 매진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지역구활동, 입법활동, 상임위활동을 간단히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구 활동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문화복지센터 유치, 농수산물시장의 현대화 및 첨단화, 지역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확대 보급 설치,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마중공원의 축구장 건립과 권선동, 세류동 주변 환경 개선 사업, 노인정 설립 및 증·개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의견 하나하나를 잘 반영하여 정책을 수립하고 시·도와 연계한 예산을 확보해 올해 계획한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임위 활동으로는 모든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 기획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소신으로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 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밝은 미래와 도민의 행복 공간 창조를 표방한 경기도시공사, 경기도의 발전과 정책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경기연구원, 집행부는 경기도민을 위해 예산과 정책을 수립하고 그 예산과 정책들이 잘 집행되고 맡은 바 제 역할을 성실히 할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활동을 해 나갈 것입니다.
입법활동으로 의회에 입성하여 그동안 ‘경기도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안’을 필두로 하여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을 입법하였습니다. 현재 경기도 자전거 이용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상정 중이며 앞으로도 생활정치인으로서 도민들의 일상생활에 귀 기울여, 그 목소리를 반영하는 입법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지금 도민들의 삶이 어려운 부분이 많겠지만, 함께 하는 문화, 나눔의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어려운 우리 이웃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경기도, 도의회, 도민들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하며 이러한 소통만이 어떠한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만을 바라보고 함께 가는 생활정치인으로서 저의 공약 하나하나를 지켜나가겠습니다. 특히 경기도 최고 역점 사업인 따복공동체의 위원 활동 또한 열심히 하여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복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각 가정에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