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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조원동 도서관 건립사업 시동 건다

등록일 : 2011-08-08 작성자 : 조회수 : 521
 

수원 조원동 도서관 건립사업 시동 건다.

 

김재귀 도의원, 도서관 건립 견인차 역할

경기도의회 김재귀(수원1) 도의원이 수원시 장안구에 조원동도서관(가칭) 건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공익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수원시 도서관 사업소에 무상사용 및 영구시설물 축조를 허가할 예정”이라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재귀 의원은 조원동도서관 건립을 위해 지난 도의회 시작부터 꾸준히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을 만나 주민의 숙원사업이자 지역청소년과 시민 등의 책 향이 넘치는 평생교육 배움터를 제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시설로 도서관 건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관계기관 실무자들에게 일일이 대면하여 설명함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도서관 건립 예정시설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소재 자연녹지일원에 대지면적 3,460㎡, 사업비 69억 원을 투자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500㎡ 규모로 교육연구시설인 도서관 건립계획을 수원시에서 검토 중임을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부터 “학교용지 또는 공공용지로 수원시유지를 매입할 경우 무상사용 허가 부지를 우선 교환대상” 조건으로 무상사용 허가 할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아냈다고 하면서, 수원시는 사업비 확보지원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국도비를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경기도지사와 수원시장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의 협조와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했다.


공공도서관 건립은 대통령 소속위원회의 도서관 발전 종합계획에 따라 5만 명당 1관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조원동은 현재 1관당 74,801명(2011.7.1. 기준)으로 초과하고 있어 도서관 절대 수가 부족한 실정이며 도서관 건립예정지는 초등학교 5, 중학교 3, 고등학교 2개교 등이 있어 창의성 원천의 허브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도서관 확충을 주민이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김 의원은 그동안 초선으로 활동하면서 시민의 지식정보 습득 및 이용격차를 해소하고 평생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6월 공포한 『경기도 작은 도서관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데 기여했으며 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삼성로 예산 및 도서관 관련 예산확보에도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


이외에도 문화도시와 지역발전을 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성 복원정비 사업비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도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향후 1조 5천억이 소요되는 복원정비 사업비투자가 수원시 재정만으로는 50년 이상이 소요되고 턱없이 재정이 부족하다고 전제하면서 국가와 도에서 관심을 갖고 국도비를 지원해야 할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화성 복원사업 지원 특별법』을 중앙정부와 함께 조속히 제정해 줄 것을 도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박진영(sw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