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 2009년 약속대상 수상
2009-02-06
이부의장은 패션물류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생했다며 다른 지자체와 경쟁을 통해 어렵게 유치했고,
유치과정에서 국토해양부와 심의를 맡은 전문가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힘썼다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물류단지 입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70억원의 세수가 확보되는 패션단지를 유치하지 않은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다.
2009-02-06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