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걍기도의회 보사여성위원회 황선희(시흥1)의원 © 경기도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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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장애학생 계절학교 관련 경기도의회 황선희 보사여성위원장을 면담 정책제안을 하여 황선희 의원이 지난해 9월20일과 10월8일에 경기도 교육청으로, 경기도 장애인복지과로 연결하기위하여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다가 경기도와 장애인복지과의 노력으로 보건복지부의 지역 맞춤형 바우처사업(CSI사업)을 하기로 합의하여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도의회 보사여성위원회 황선희(시흥1)위원장은 전국최초로 장애아동을 위하여 방학 중에 이루어지는 사업이며 차후 바우처 사업으로 매년 동‧하절기 방학 중 사업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방학 동안에 단절되는 장애아동의 학습의 기회가 지속적으로 연결되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황선희 의원은 "대부분의학령기 장애아동 부모들은 학기마다 돌아오는 방학이 따로 없다고 한다."며 "방학동안 꼼짝없이 아이를 돌봐야 하거나, 보호자나 가족이 직장생활을 할 경우에는 부득이 장애자녀를 방치하는 현상을 빗게 된다."고 밝혔다.
비 장애 아동들은 방학동안 사설 학원 등을 이용하거나 다양한 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많은 단체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두고 있으나 장애아동들의 이용은 제한된다.
장애 아동들의 경우는 복지관 등을 이용하거나 복지시설에서 실시하는 계절학교 프로그램들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그 수용 인원이 매우 제한적이며, 학교가 동시에 방학에 들어가게 되면서 수용에 따른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이다. 그나마 운영되는 시설이나 프로그램들은 정원초과로 경도의 장애 학생을 선별하여 이용하게 함으로써 또 다른 소외현상을 보이고 있다.
황 의원은 "장애아동들은 방학동안 가정 내에서 가족(주로 어머니나 형제)과 거의 대부분의 기간을 보내게 되며, 이렇게 방학동안 하루 종일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일과가 계속되면서 특수교육의 기본 목적인 재활교육의연계성이 구축되지 못하고 방학 중 장애아동에 대한 보호 및 교육에 대한 책임은 그 가족에게 전적으로 맡겨져 가족들의 학업이나 사회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이와 같이 방학 중에 참여할 프로그램이나 기관의 부족으로 교육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장애아동들에게 학교시설을 이용한 방학 중 집단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서 한정된 생활공간에서 벗어나 좀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게 하고 문화체험과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정당한 사회구성원이며 교육 대상자로서의 권리를 누릴 수 있게 해야 한다"고거듭 강조했다.
장애아동 방학 중 사회적응 및 체험학습 추진은 도내특수교육 학령기 장애아동 689명모집 이중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및 엉언장애아동, 특수교육대상자 중 학령기 아동(7-18세)1.5~1.16일 2주간에 거쳐 실시한다.
금번 선정기준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20%이하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소득이 낮은 가구 우선지원하며,서비스 가격은 350,000원(정부지원액 280,000) 본인부담 70,000원만 내면 된다.
▶ 권역별교육기관
▻ 6개 권역 37개 기관 689명
- 1권역 : 수원 84명, 평택 26명
- 2권역 : 부천35명, 광명 14명, 시흥41명
- 3권역 : 안양 58명, 군포 20명, 안산 82명
- 4권역 : 성남 30명, 용인 50명, 광주 10명, 이천 11명
- 5권역 : 고양 38명, 파주 28명
- 6권역 : 의정부 26명, 구리 39명, 남양주 39명, 양평‧포천 15명, 동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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