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9
제232회 임시회 제1차기획위원회
2008년 6월 9일
10시부터 제232회 임시회 제1차기획위원회를 개의하고.....
1.의석배정의 건
고영인의원(안산6)
2.경기도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3.경기도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조례 전부개정 조례안(보류)
4.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수정안 의결)
5.경기도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상정하고 의결 하였습니다.
일간경기(펌)
‘경기도 조직개편안’ 수정 가결
‘건설국’ 폐지 대신 ‘교통건설국’ 통합 업무운영
공무원 감축, 보건․수의 분야 일부 조정 55명 감축
여용준 기자 zombio@ilgankg.co.kr
경기도 공무원 감축이 사실상 확정됐다. 도의회는 9일 기획위원회 상임위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당초 큰 논란을 빚었던 ‘건설국’이 사라지고 건설국 업무를 건설본부로 이관하는 내용이 수정되어 건설국과 교통국을 ‘교통건설국’으로 통합․운영하게 됐다.
세부 수정사항에 따르면 당초 ‘건설본부’에 이체되기로 했던 ‘방재과’ 업무가 ‘재난관리과’로 명칭이 변경되어 ‘교통건설국’으로 이관됐다. 재해관리에 관해서는 당초 수정안대로 ‘재난관리과’에서는 자연재해에 대해서 관리하고, 소방재난본부에서 인적재해를 관리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건설본부는 재난관련 부서를 교통건설국으로 이관하는 것 외에 관리과, 도로과, 건축과, 하천과로 업무를 나누어 건설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 ‘디자인총괄추진단’, ‘도시주택실’, ‘신도시정책관’ 등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공무원 정원감축에 대해서는 광우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시국현안 등을 고려해 보건․수의 분야에 대해 쇠고기 안전 점검요원 6, 7급 각 1명씩, FTA연구원으로 활동할 농업연구원 1명을 감축하지 않고 타 직렬에서 인원을 더 감축해 55명의 인원을 감축할 예정이다.
이번 수정안에 대해 한석규 기획관리실장은 “도의회의 감축기조에 공감하며, 수정된 기능조정안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또 “민의를 수렴하고, 중앙정부의 지침을 적극 반영해 명분과 실리를 챙긴 수정안이었다”며 매우 만족스런 의견을 표했다.
2009-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