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순 경기도의회 의원(민주, 보사여성위)이 의왕.과천 간 고속도로의 통행불편을 제기하며 이에대한 문제해결을 강력히 주장했다.
주말인 9일 오후2시경 박 의원은 "현재 이 구간은 공사가 진행중이며 4개 차로 중 1차로만 이용이 가능한 상태라 10분이면 도착할 거리를 30분 이상 차량 정체가 극심하다"고 비난했다.
박의원은 이어 "차량통행이 적은 밤에 해도 될 공사를 궂이 차량이 분비는 주말 낮 시간에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도로공사 담당 책임자나 도지사가 직접 다녀보고 통행자의 불편을 체험해야 그때서야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이냐"고 지적했다.
한편 박 의원은 "의왕.과천간 고속도로의 공사로 통행시간이 평소에 비해 3~4배 지체되는데도 사전에 안내도 없이 요금만 징수하는등 주민의 불편은 외국의 도로관리사례에 비추어 너무 지나치다"며 " 주민을 위한 공사가 주민의 통행에 지나친 불편을 야기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