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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약업계를 이끌어가는 파워 여약사 50인에 수록

등록일 : 2007-09-23 작성자 : 조회수 :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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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약업계를 이끌어가는 파워 여약사 50인 발간

한국의 약업계를 이끌어가는 영광의 얼굴...상세프로필 담아

소장 가치 극대화 역사적 자료로 활용

여약사신문이 여약사의 권익옹호의 가치를 내걸고 1999년 창간, 올해 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에따라 본지는 8주년을 기념하고 개국․학계․정계 등 각 분야에서 바람직한 여약사상을 확립해 국가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역량있는 여약사 50인을 선정, ‘한국의 약업계를 이끌어가는 파워 여약사 50인’ 제1집을 간행하게 되었습니다.

동성제약과 공동으로 여약사 봉사상을 진행하고 있는 본지는 이번 계획 또한 여약사의 위상제고와 권익옹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고 보관돼 역사적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려 제작했습니다.

각계에서 최선을 다하고 약업계를 빛내고 있는 위대한 여약사는 약업계발전의 주역이라는 판단과 사회속의 여약사는 보이지 않는 무한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참된 여약사는 누구이며 바람직한 여약사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과연 누구이고, 우리 한국에도 그런 여약사가 존재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제 1집을 간행하게 되었습니다.

탁월한 리더십,출중한 약국 경영전략, 무자기(毋自欺)정신에 입각한 사회활동을 하는 여약사를 선정해 전문가의 조언등을 거쳐 이들로부터 최종 추천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50명의 여약사는 참신하고 합리적이며 약업계의 여망에 부응하는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입이다. 연구및 집필진의 선정과 지면관계를 고려해 이번에는 51명의 여약사를 선정하였으며, 편의상 가나다순으로 집필 편집했습니다.

본지가 3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9월 14일자로 ‘한국의 약업계를 이끌어가는 파워 여약사 50인’을 발간했습니다. 여약사의 권익옹호와 약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영광의 얼굴들을 모아 편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사항 여약사신문 편집국 전화 2025-8664.

구입문의:  하나은행 293-810200-97207 예금주 : 박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