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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의회 여성의원협의회 참석

등록일 : 2007-04-06 작성자 : 조회수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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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의회 여성의원협의회 창립
의장에 정홍자 경기도의회 부의장
* 내외일보 기자 / webmaster@naewoeilbo.com
[신문게재 일자] 2007-04-09
[기사입력 시간] 2007-04-09 13:45
경기도 및 시.군 여성의원으로 구성된 ‘경기 지방의회 여성의원 협의회’가 6일 수원 리츠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 날 행사는 오전에 창립총회와 창립 기념식을 갖은 후 오후에는 여성의원 워크샵을 개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창립총회에서 여성의원들은 ‘경기지역 지방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83명의 여성의원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기도 가족여성정책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간, 경기도와 시군 간 여성의원 연대를 통해 경기도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여성의원 협의회의 설립 취지를 밝혔다.
창립총회 후 개최된 창립 기념식에는 양태흥 도의회 의장, 김진춘 도 교육감, 이수영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장, 김용서 수원시장 및 도 출신 여성 국회의원, 시군 의회 의장, 도 단위 여성 단체장 등과 도, 시군 여성의원들이 참석했다.
정홍자(도의회 보사여성위원장.안양 3) 의장은 인사말에서 ‘여성의원들은 집안 살림을 꼼꼼히 챙겼듯 지방의회 살림을 챙기겠다.’며 역할을 강조하였다. 또한 ‘손품 팔고 발품 팔아 민생의 현장에서 뛰는 현장정치, 생활정치가 필요하다.’며 여성의원들이 적극 실천하겠다 말하면서 ‘여성의 문제를 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 일자리 창출, 장애인대책, 복지문제’ 등도 여성의원들이 풀어야할 몫이라며 ‘따뜻한 모성으로 섬세하게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으로는, 정홍자(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는 박명자(수원시의회), 김영자(포천시의회)의원이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