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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와 여성연구회 창립식참석

등록일 : 2007-03-19 작성자 : 조회수 :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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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의원(민주,비례,도시위)은 3월19일 경기도의회1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지방자치와 여성연구회(약칭: 지성클럽) 창립총회에 참석하고  이어 진 벤더우드(미대사관 지역총괄담당관)의  선진국의 지방자치연구라는 주제로 미국의 지방자치와 여성의원에 대한 정책세미나를 경청한다.



도의회 첫 여성연구회 ‘지성클럽’ 출범
[경기일보 2007-3-20]
경기도의회 연구단체인 ‘지방자치와 여성연구회’(약칭 지성클럽)는 19일 오전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창립식 및 초청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양민 회장을 비롯해 함진규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대표의원, 장정은 도의회 부의장, 진 벤더우드 주한미대사관 지역총괄담당관, 남경순·김의현·김옥이·박명희·조선미·박덕순 도의원, 시·군 여성의원, 여성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양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연구회가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을 위한 정책 개발은 물론 연구사업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 자타가 공인하는 여성연구단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함진규 대표의원은 축사에서 “여성의 파워가 제대로 인식되는 사회가 되고 그 인식위에 여성능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때 밝은 미래가 있다”며 “이러한 여성의 힘이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잣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1부 창립식에 이어 2부에 진 벤더우드 주한미대사관 지역총괄담당관의 ‘미국 지방자치와 여성의원 역할 모델’이란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박수철기자 scp@kgib.co.kr
담당기자 : 박수철기자 (scp@kgib.co.kr)



지방자치와 여성연구회 창립식 개최
2007년 03월 19일 (월) 17:56:20 정훈영 기자 hyj@kihoilbo.co.kr
   
 
   
 
  지방자치와 여성연구회(약칭 지성클럽)는 19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이날 창립식은 도의원, 시·군의원, 여성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는 창립식, 2부 행사는 진 벤더우드 주한미대사관 지역총괄담당관의 `미국 지방자치와 여성의원 Role Model'을 주제로 강연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창립식에 참석한 함진규 한나라당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성의 파워가 제대로 인식이 되는 사회가 되고 그 인식위에 여성능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때 밝은 미래가 있다” 고 강조하고, “선진국으로 향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며 여성의 지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지방자치와 여성연구회 회장인 조양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연구회가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을 위한 정책 개발은 물론 연구사업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자타가 공인하는 여성연구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