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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상대표 경기도당 방문 기자간담회 참석

등록일 : 2007-01-30 작성자 : 조회수 :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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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의원(민주,비례)은 1월30일 민주당 장상대표 경기도당 방문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여 수도권규제철폐와 하이닉스반도체 공장증설등 경기도 현안문제와 민주당의 향후 정개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정치
“하이닉스 공장 증설… 가장 효율적인 곳에 돼야”
[경기일보 2007-1-31]
■ 장상 민주당 대표, 수원 경기도당 방문
30일 오후 수원의 민주당 경기도당을 방문한 장 상 대표가 우리당은 해체될 수 밖에 없다며 12월 대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조남진기자 njcho@kgib.co.kr

장 상 민주당 대표가 30일 “하이닉스 공장 증설문제는 경제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곳에 공장이 증설돼야 한다”고 이천공장 증설에 다소 우호적인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수원의 경기도당 당사를 방문, 기자간담회를 갖고 “하이닉스 문제는 엄연한 경제문제로 수도권 집중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일자리 창출 등의 요인을 감안, 경제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곳에 설립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장 대표는 “수도권 억제 때문에 경제적 효율을 놓친다는 것이 다소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며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 요구 문제를 경기도당에서 중앙당으로 정식 건의하면 당내 정책위원회로 넘겨 국회나 당 차원에서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인지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장 대표는 이날 “한 조직이 장수하려면 시작부터 건전해야 하는데 이념적 구심점이 없는 열린우리당은 반드시 해체될 수 밖에 없다”고 최근 탈당사태에 대해 총평했다.
이어 장 대표는 “새로 정치판을 짜는 시점에서 열린우리당의 분해, 해체는 민주당이 다시 일어설 마지막 기회”라며 “대선이 있는 올해는 중산층과 중도개혁세력이 중심이 되는 해가 될 것으로 그들을 대변하는 민주당이 꿈과 비젼을 다시 되새길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주장했다.
한편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이 중도개혁세력 통합의 중심이 되겠다”며 “민주적 방법과 절차에 따라 자격을 두루 갖춘 대통령 후보자를 내놓고, 민주당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계승하는 중도개혁주의 정당을 만들어 보수세력인 한나라당과 맞서 다시 한번 정권을 창출해내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또 “민주당은 열린우리당 내 일부 세력이 주도하는 신당 논의에 들러리 서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더욱이 분당을 주도했던 사람들, 대통령의 측근 실세로 행세했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정계개편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계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강해인·박수철기자
scp@kgib.co.kr
담당기자 : 강해인·박수철기자 (scp@kg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