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특강
2006-11-17
| 도내 5대도시 미세먼지 농도 전국 최고 |
| [경기일보 2006-11-22] |
| 박덕순 의원, 평균 65㎍/㎥…런던·뉴욕보다 3배 |
경기도의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대도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경기도 행정감사에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덕순 의원(민주·비례)은 “환경부 발표 결과 도내 수원·성남 등 5개 대도시의 미세먼지 농도 평균이 65㎍/㎥로 전국 65개 대도시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 의원의 환경부 발표를 근거로 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지난 2003년과 2004년 67㎍/㎥에서 2005년도 65㎍/㎥로 2㎍/㎥ 가량 낮아졌다. 그러나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65개 대도시와의 비교에서는 서울 58㎍/㎥, 인천 61㎍/㎥, 부산 58㎍/㎥, 대구 48㎍/㎥ 등에 비해 65㎍/㎥로 최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같은 수치는 외국의 런던·뉴욕·파리 등과는 3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인접한 동경보다도 2배 가량 높은 것이다. 특히 도는 1년 중 미세먼지 농도 단기 기준인 150㎍/㎥를 초과한 횟수도 서울 148회에 3배 이상인 445회로 나타났으며 인천 79회, 부산 29회, 광주 16회, 대전 9회, 울산 4회, 대구 1회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 의원은 “미세먼지의 건강상 영향 및 사회적 피해에 대한 경기도의 연구·조사가 아직까지는 미흡한 것 같다”며 “미세먼지 발생과 통계에 대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연구 계획 수립과 아울러 미세먼지 농도 저감 대책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용진기자 comnet71@kgib.co.kr |
| 담당기자 : 최용진기자 (comnet71@kgib.co.kr) |
2006-11-17
200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