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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김완규, 국민의힘, 고양12)는 2023년 행정사무감사 8일차를 맞은 17일(금),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이하 미래국),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청),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미래국은 올해 초 조직개편으로 인해 경제실에서 분리·신설된 조직으로 첨단산업의 육성과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전담한다. 위원들은 친환경차의 보급과 수소산업 육성, 기술창업 지원 및 창업플랫폼 운영, 게임 및 메타버스 산업 육성, 반도체 클러스터 및 제조기업 지원 강화 등에 대해 강조하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미래를 선도할 산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융기원은 차세대 핵심 융합기술의 연구개발 및 성과확산을 통해 지역의 혁신역량과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미래국 사업과 연계한 반도체 소부장 요소기술 테스트베드 구축,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스타트업 기업 지원 등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경기디지털사회 혁신사업 등 자체 사업을 통해서도 기술창업 및 과학기술 대중화에 기여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경기청에 대해서는 평택 포승·현덕지구의 원활한 개발 추진과 시흥 배곧지구 전략산업 육성 강화 등을 강조하는 한편 안산시 및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전력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김완규 위원장은 “전세계적인 저성장 기조와 자국 중심의 기술 패권 강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산업 지도가 변화하는 가운데 경기도가 미래 먹거리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핵심 기술 개발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집중해주기 바라며, 위원회 차원에서도 조례와 예산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31119 경제노동위원회, 미래성장산업국.경기경제자유구역청.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023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1).JPG 231119 경제노동위원회, 미래성장산업국.경기경제자유구역청.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023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