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0
김동철 의원, 문화예술인과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경기아트센터만의 다양한 방법 모색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동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2)은 10일 경기아트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예술인과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경기아트센터만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김동철 의원은 경기아트센터 이우종 사장에게 “경기아트센터의 인사, 채용, 직원 관리 등 다양한 잡음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아트센터의 명성이 무너졌고 이것은 명백하게 사장님의 잘못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아트센터의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책임지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달라” 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꾸준히 언급된 경기 북부권과 동부권의 문화소외지역을 강조하며 “문화소외지역의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지역의 유휴시설 및 공간을 활용하여 문화에 소외된 도민들의 문화향유권 증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문화예술인들을 통해 지역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시장에서 문화예술인들이 공연을 하면 문화예술인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지역 활성화에 도움도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우종 사장은 “김 의원님이 제안하신 의견을 토대로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영역 확장을 위해 다양한 추진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202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