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0
최갑철 의원,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의 적립기준 강화 필요성 강조
등록일 : 2020-11-10
작성자 : 언론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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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의원(더민주, 부천8)은 9일 안전관리실과 경기도 인재개발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의 적립기준 강화와 인재개발원 공무직원의 채용에 관한 사항을 질의했다.
최갑철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직립기준으로는 매년 100억~200억 정도를 적립하게 된다”며,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금액을 적립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올 해 초 방연마스크 비치와 지원을 위한 조례가 만들어졌는데 담당부서에는 아무런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화재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조례가 만들어진 만큼 담당부서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경기도인재개발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공무직의 고용기간 연장평가 대상과 평가 결과가 불공정했다는 민원이 접수되었다”면서, “평가 연장 대상자 선발기준과 기준 등을 명확히 마련해 내부 구성원들이 공감하는 인사운영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안전행정위원회는 6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자치행정국,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기획실 등 11개 소관 실·국과 1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1년간의 사업 추진 사항과 예산 집행 내역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