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9
신정현 의원, 평생교육국 공기관 위탁사업 및 위·수탁 사업 남발 질타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고양3, 더민주) 의원은 9일(월),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평생교육국의 공기관 대행사업과 위·수탁 사업 남발에 대해 강력하게 질타하였다. ? 또한 신 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의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정책연구를 담당하는 부서조차 없다는 것”이라며 “평생교육진흥원은 기존 평생교육국에 의존해 사업을 추진해 오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춰 자체사업을 80% 이상으로 늘리고 연구조직으로서 경기도 평생교육을 책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 신 의원은 “갈 길을 잃어버린 평생교육진흥원과 몸집 불리기에만 관심이 있는 평생교육국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계기로 위·수탁 사업과 공기관 대행사업을 줄여나갈 방안을 고민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 이에 대하여 연제찬 평생교육국장은 평생교육진흥원과 도 평생교육국이 함께 고심해서 앞으로 평생교육진흥원이 진흥원 본연의 정책연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답변하였다. ?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지식(GSEEK)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전체 1,478개의 과정 중 958개 과정(64.8%)에서 자막이 제공되지 않아 청각장애인이 온라인 강좌 시청 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모든 강좌에 자막 및 수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각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해 달라”고 주문했다. |
2020-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