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신정현 의원, 평생교육국 공기관 위탁사업 및 위·수탁 사업 남발 질타

등록일 : 2020-11-09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85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고양3, 더민주) 의원은 9(),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평생교육국의 공기관 대행사업과 위·수탁 사업 남발에 대해 강력하게 질타하였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1234.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05pixel, 세로 273pixel 신정현 의원은 평생교육국은 무슨 철학을 가지고 어떤 비전으로 사업을 운영하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하며 평생교육과는 2020년 자체사업 관련 예산 중 56%를 공기관 대행사업으로 편성하였으며, 도 자체사업은 시군보조 및 대행사업 8, 민간위탁 1, 지식(GSEEK) 관련 콘텐츠 위탁 6건에 불과하다고 질타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1245.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28pixel, 세로 459pixel 이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사업 중 88.6%가 공기관 대행사업에 해당되어 1,370만 경기도민의 평생학습을 책임져야 하는 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국의 대행사업 수행 기관으로 전락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신 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의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정책연구를 담당하는 부서조차 없다는 것이라며 평생교육진흥원은 기존 평생교육국에 의존해 사업을 추진해 오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춰 자체사업을 80% 이상으로 늘리고 연구조직으로서 경기도 평생교육을 책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 의원은 갈 길을 잃어버린 평생교육진흥원과 몸집 불리기에만 관심이 있는 평생교육국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계기로 위·수탁 사업과 공기관 대행사업을 줄여나갈 방안을 고민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하여 연제찬 평생교육국장은 평생교육진흥원과 도 평생교육국이 함께 고심해서 앞으로 평생교육진흥원이 진흥원 본연의 정책연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답변하였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지식(GSEEK)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전체 1,478개의 과정 중 958개 과정(64.8%)에서 자막이 제공되지 않아 청각장애인이 온라인 강좌 시청 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모든 강좌에 자막 및 수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각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1245.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93pixel, 세로 474pixel

 

 


201109 신정현 의원, 평생교육국 공기관 위탁사업 및 위·수탁 사업 남발 질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