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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의원, 학교용지부담금 불용 등 지적

등록일 : 2020-11-09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80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1)9() 상임위 회의장에서 열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평생교육국과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성수 의원은 2019년 사업 중 경기도대표도서관 협력사업 추진 예산 6천만원 중 5천만원이 전용되었는데,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가 신속한 추진을 위해 민간단체에서 수행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전용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예비비 중 학교용지부담금 특별회계의 경우 3년 연속 집행률이 0%2018872억원, 2019837억원, 2020800억원의 예산이 편성되었으나 집행되지 못한 이유를 질의했다.

 평생교육국 연제천 국장은 답변을 통해 현재 잔액은 560억원이며, 신설학교에 대한 소요가 있어 예산을 편성하였는데 신설학교에 대한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절차의 통과 비율이 40% 미만으로 추후 집행이 어려우면 의회에 보고 후 반납하겠다고 답변하였다. 또한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역 생활형 SOC 사업 등과 연계하여 지역 내 작은 도서관, 어린이 박물관 등과 융합하여 사업을 수행하는 방법 등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김 의원은, 예산의 전용과 이용은 세출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라는 국가재정법의 취지에 반할 취지가 있어 엄격하게 제한되어야 한다며 도민의 세금을 소중히 여겨 꼭 필요한 정책 사업에 활용할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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