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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해 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감에서 소상공인 편의 제고 강조

등록일 : 2020-11-09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27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영해(더불어민주당, 평택3) 의원은 9() 이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화폐 홍보방식의 부적절성 및 종합 콜센터 운영 예산문제를 지적했다.

 

 김영해 의원은 지역화폐 발행과 사용 확대를 위해 홍보마케터 9명이 배치되는 등 많은 인력과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데, 이에 비해 시장 반응이나 홍보 성과는 미미하다며, “최근 트렌트인 유투브, SNS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방법은 사실상 구독자 수가 적고 조회수가 낮다. 유투브와 같은 방안은 지역별, 연령별 차별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경상원의 대표적 사업인 지역화폐, 소상공인, 전통시장 활성화는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세한 지원내원을 설명해주는 게 중요하다면서, 대민 업무의 최전방에 있는 기관으로서 콜센터 예산이 꾸준히 지원되지 못하는지, 해마다 감액과 증액을 반복하는지 설명해달라 요청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은 이제 지역화폐는 시작단계라 짧은 시간 안에 폭발적인 효과를 얻기에는 부족한 것이 많다는 한편, “농어촌 지역이나 어르신들에게는 따로 노인정 등을 방문하여 사용방법 및 사용처를 직접 알리는 방법도 함께 시행중이고, 많은 분에게 사업을 알리기 위해 내년에는 콜센터 예산도 증액할 예정이니 지켜봐달라고 답변했다.

 

 이에 김 의원은 경상원의 사업진행에 있어 직원의 편의성이 아닌 소상공인의 편의 제고를 우선으로 사업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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