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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가평)9일 제2경춘국도 노선발표와 관련하여 경기도안 대폭 수용에 대해 환영하는 입장이면서도, 일부 노선의 변경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하고 가평군 북면 접근성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김 의원과 경기도에 따르면 강원도는 노선의 80% 경기도 가평군을 관통함에도 불구하고 가평군과 아무런 협의도 없이 정부 예타면제사업에 신청함에 따라 지난 2019129일 선정이 발표됐다.

 예타면제 발표에 대해 김 의원은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과 가평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가평군 단일안 확정 등 대책 마련을 요구했고, 가평군은 별도로 주민 공청회 등을 통해 가평군 안을 만들어 국토부에 전달하였다.

 이에 김의원은 가평군안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경기도()을 만들어 이재명 지사를 설득하여 경기도안이 최종 작성됐다.

 가평군안은 제2경춘국도가 설치 될 시 기존 도로와 연결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음에 따라 가평군안을 고집할 경우 강원도안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경기도안을 도출했다.

 경기도안은 지난 625일 이재명 지사가 연인산도립공원을 방문한 가운데 새로운 노선인 경기도안을 제시하며 김성기 군수와 당시 송기욱 의장에게 경기도안 수용을 요청함으로 경기도와 가평군은 단일안으로 결정됐다.

 또한 발표전날인 지난 3일 경기도의회 348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경기도안 수용을 위해 경기도의 역할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그러나 지난 4일 제2경춘국도 노선이 발표되면서 대부분 경기도안 수용했으나 두밀리에서 자라섬 위쪽으로 향하는 노선 변경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가평에서 최고 소외지역인 가평 북면에 대한 배려가 사라짐에 따라 이에 따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가평읍-북면 간 75번 국도 확장 등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경호 도의원은 이번 노선에 대해 경기도안이 대폭 수용되었으나 일부 노선이 변경되어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다향후에는 가평읍-북면 간 75번 국도 확장 등 북면 지역을 위한 방안모색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109 김경호 의원, 제2경춘국도 경기도안 일부 노선 변경 발표 유감 표명 (1).jpg 201109 김경호 의원, 제2경춘국도 경기도안 일부 노선 변경 발표 유감 표명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