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민주, 비례)이 23일 오전,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8회 홍재의정대상 시상식에서‘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최종현 의원은“장애인, 노인, 여성, 한부모 가정 등 우리사회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경기도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도의원으로서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상을 받은 것 같다”며“도민 복지 증진과 보다 따뜻하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조례 제개정 등 입법활동과 정책 대안 개발 등 도의원으로서의 주어진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현 의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경기도 장루？요루 장애인 지원 조례’,‘경기도 편의시설 설치 도민촉진단 지원 조례’등 소외계층 보호와 지원을 위한 조례 제？개정 등 성실한 입법 활동을 비롯해 도민 복지향상을 위해 현장 구석구석을 발로 뛰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홍재의정대상은 홍재언론인협회(경기중앙신문, 경기eTV뉴스, 뉴스라이트, 뉴스인오늘, 뉴스타워, 뉴스피크, 일자리뉴스잡) 주관으로 매년 우리사회 발전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