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일 도의원, 주민과 함께 ‘하남선 공사현장 시찰’
등록일 : 2019-10-07
작성자 : 언론홍보담당관
조회수 : 359
김진일 도의원, 주민과 함께 ‘하남선 공사현장 시찰’
- “주민의 알권리 충족하는 투명하고 안전한 건설현장” 당부 -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진일 도의원 (하남1)은 7일 신장2동 주민자치위원회(조창환 위원장) 위원들과 함께 지하철 하남선5공구(가칭 검단산역)를 시찰했다.
- 이날 주민과 함께 하는 현장시찰에는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장과 박경서 경기도 철도건설과장 등이 함께 참석하였다.
-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시민들이 지하철 건설 과정에 대한 문의가 많으시다.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리는 것도 도의원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시민들을 모시고 현장 시찰하겠다”고 말하였다.
- 이에 경기도 철도건설 관계자는 “차질 없는 일정 진행과 안전한 공사현장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하였다.
- 하남선 5공구 검단산구간은 총사업비 9,868억원이 투입된 공사로서, 2011년 착공이후 9년 만인 2020년 말 개통할 예정이며, 올해 본선터널 공사, 환기구 슬라브 설치, 정거장 구조물 설치 및 지하 지장물 복구 작업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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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