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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주간브리핑 논평자료

등록일 : 2019-09-03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423


어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무산되고, ‘기자간담회개최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정부여당은 법적 절차에 따라 청문회를 개최하여 후보자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후보자가 솔직하게 국민들께 해명하고, 국민들의 합당한 판단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했다. 후보자는 물론 후보자 가족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무책임한 의혹 제기와 인신공격에도 불구하고 청문회 기간연장까지 받아들이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협상에 임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어렵게 도달한 합의를 다시 깨뜨리며 법적 절차를 따를 의지가 전혀 없음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라는 공직후보 검증 제도가 정쟁의 도구로 악용되어,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인사권을 훼손하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기자간담회라는 형식을 통해 국민께 직접 해명할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자유한국당은 국회가 해야 할 책무를 단 한번이라도 성실하게 수행한 적이 있는가? 그들은 대화를 통한 합의는커녕 온갖 핑계를 들이대며 대화 자체를 방해했고, 국회법에 보장된 정당한 절차를 따른 것을 날치기니 뭐니 비난하며 장외로 나가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는 사이에 개혁·민생법안은 심의조차 되지 않고 상임위에 계류 중이다.

 

현재 상황은 엄중하다. ·중 무역분쟁으로 세계 경제는 침체되어 있고, 일본의 경제 침략으로 한국경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어렵게 조성한 남북 간, 북미 간 평화적 대화의 분위기가 흔들리고, 동아시아에 새로운 긴장이 조성되고 있다.

 

국민들이 나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당파적 이익을 위해 국론을 분열시키고, 정부에 대한 공격만을 일삼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결국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장외에서 방황하지 말고 당장 국회로 돌아가야 한다. 얄팍한 정치적 이익보다 국민을 보고 국익을 추구해야 한다. 허황된 정치공세 대신 국회의 책무에 충실해야 한다.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대한민국의 발전, 민주주의의 강화를 옥죄고 있는 낡은 법률과 제도를 과감하게 개혁해야 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비롯한 각종 민생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하며, 진정한 민주주의, 지방자치제의 발전을 위해 1,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은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도민들의 민생에도 보름달과 같이 풍성한 웃음꽃이 피길 소망하며, 오랜만에 만난 가족·친지들과 송편을 빚으면 도란도란 나누는 소원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다음 주면 추석 명절입니다. 들녘에는 봄, 여름에 걸쳐 햇볕과 비바람이 맺어준 자연의 풍성함이 넘실거립니다. 그러나 올해 추석에는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경제침략으로 인해 결코 만만치 않은 경제상황이 도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랫목이 따뜻해야 윗목도 따뜻해지는 법입니다. 전통시장, 중소기업인, 노동자, 자영업자 등 서민경제가 먼저 살아나야 대기업도 살고, 국가경제도 생기를 띨 수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자영업, 중소상인 등 경제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별히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사업 중 하나인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현재 20억원 규모의 예산액이 적정한지도 함께 살펴보고 보완하겠습니다.

 

이번 제 338회 임시회에는 소재부품 국산화 연구개발사업 100억원 기술개발사업 100억원 글로벌 기업 연계 부품 국산화 지원 10억원 시스템 반도체 국산화 지원 10억원 등 총 220억원 등 일본경제 침략으로 힘들어 하는 중소기업인들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이 제출되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노후전선 정비사업에 10억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책정되어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4()부터 시작하는 예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일본경제침략으로 힘들어 하는 중소기업인과 상공인들을 위한 예산들이 효과적으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심의활동을 벌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에는 명절의 기쁨과 즐거움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이 없이 가족뿐 아니라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함이 넘치는 추석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