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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열의장,경기개별화물협회 이경식이사장등 접견관련

등록일 : 2018-01-05 작성자 : 언론홍보담당관 조회수 : 329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15() 1430,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경기개별화물협회 이경식 이사장 등 임원진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정기열 의장과 경기개별화물협회 이경식 이사장 등 임원진은 경기개별화물 종사자들의 권익향상과 사고예방 및 안전운행도모를 통한 경기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경식 이사장은 대형차 교통사고 원인 1위는 졸음운전으로 매년 사망자가 증가하고, 사망률은 일반사고의 2배 수준에 이른다, “첨단 운전자 보조장치 등의 기계적 장치를 활용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기열 의장은 화물업 종사자와 버스 운전사 등 직업 운전원들의 졸음운전으로 대형사고가 발생하고 큰 인명피해가 나는 것을 보며, 경기도가 추진하는 버스준공영제의 추진 과정에서 승객과 운전자의 안전을 담보하는 방안마련이 절실하다고 느꼈다, “경기도의회에서 사고예방 방안 마련을 통해 경기도민의 안전이 담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개별화물협회 일행 접견 (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