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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1111() 14,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민간어린이집연합회 주관 민간교육 경기도가 답이다토론회에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김동규(새누리당, 파주3), 박옥분(더불어민주당, 비례)의원의 주최로 열린 오늘 토론회에서 정기열 의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아이를 키우는 환경이 힘들어서는 희망을 애기할 수 없다고 말하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 보육의 희망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영유아 수도 많다며, 경기도 보육의 현주소가 곧 대한민국 보육의 현주소인 만큼, 경기도 보육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하루 빨리 찾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오늘 경기도 영·유아 보육발전을 위한 민간교육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의원 23명을 포함해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실을 가득 메웠다.

2016.11.11. 경기민간어린이집 토론회 (130).JPG 2016.11.11. 경기민간어린이집 토론회 (143).JPG 2016.11.11. 경기민간어린이집 토론회 (84).JPG